기능성과 만족도까지 고려한 라미네이트 '세렉 시스템', 3D 시뮬레이션 작업으로 치아의 심미성까지 충족돼  박수진 기자 > 언론보도

[서울=내외뉴스통신] 박수진 기자 = 2월 한달 간 전 세계인의 겨울 스포츠 축제인 평창 동계올림픽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평창 동계올림픽은 '겨울축제'에 걸맞게 겨울 스포츠 대표 종목들이 연일 소개됐다. 그 중, 스키와 스노우보드는 빠른 스피드와 현란한 동작이 요구되는 종목으로 익사이팅한 라이프 스타일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종목이지만, 그만큼 무리한 동작이 가해질 수 있어 사고가 빈번한 편으로 팔이나 다리골절 뿐만 아닌 서로 부딪히는 사고 등으로 앞니가 파절되는 경우 또한 생긴다.google_ad_client = "ca-pub-4907634972239128";/* dns_nbnnews_600_90_1 */google_ad_slot = "5123945924";google_ad_width = 670;google_ad_height = 173;ins[id^=aswift] {z-index:2147483645 !important;}window.foin_cookie_setting={html5:true,slotNum:"",cookieName:"",targetCode:"",cookieVal:"",adServerUrl:"//ad.tjtune.com",refServerUrl:"https://engine.tend-table.com/cgi-bin/WebLog.dll"};

이처럼 겨울시즌이 끝나고 봄이 되면 치아가 파손된 채 치과를 찾는 이들도 늘어나게 되는데, 치아 파손 범위가 넓다면 전체적으로 씌우는 크라운 치료를, 파손 범위가 적을 경우는 치아 표면을 얇게 삭제하고 붙이는 라미네이트 등의 보철 치료가 적합하다.

라미네이트 시술의 경우 미용 목적으로 치아를 희고 밝게 가꾸려 하는 시술로 알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치료 목적에서도 많이 권장되는 치료 방법이다.

라미네이트는 치아 바깥 면을 얇게 삭제해 0.5mm 두께의 인공 치아를 씌우는 시술법으로, 주로 앞니에 많이 시술하게 되는데, 원하는 모양은 물론 색상까지 결정할 수 있어 실제 치아와 유사해 심미적 만족감을 주게 된다.

그러나 기존의 라미네이트 시술은 치아를 삭제한 후 인상을 채득해 기공소에서 라미네이트를 제작해 오는 일주일이라는 기간을 기다려야 하는 단점이 있어 바쁜 현대인들의 경우 시술이 쉽지 않은 것이 단점이었다.

그러나 기존의 라미네이트 시술은 치아를 삭제한 후 인상을 채득해 기공소에서 라미네이트를 제작해 오는 일주일이라는 기간을 기다려야 하는 단점이 있어 바쁜 현대인들의 경우 시술이 쉽지 않은 것이 단점이었다.

이러한 한계점을 간파해 최첨단 광학기술이 반영된 3D 스캐너, CAD-CAM 장비를 접목해 당일 라미네이트 제작이 가능함은 물론, 치료의 정밀성을 높여 효과적으로 치아 치료를 마무리할 수 있는 이점이 있는 세렉을 이용한 원데이보철이 등장했다.

세렉 원데이 보철 치료는 독일 시로나사 정품 지르코니아 소재를 사용해 내구도가 강하며 치아 제작시 정밀함을 높여준다.

또한 소요되는 기간과 과정을 효율적으로 단축하는 이점을 가지고 있어 시간이 없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또한 기존 치과 치료에서 치아를 본뜨는 과정의 번거로움 및 치료시간 지체와 그 과정에서 나타난 통증 등을 최첨단 알고리즘을 탑재한 광학 스캐너를 이용해 효율적으로 생략이 가능하고, 세렉을 이용해 환자는 단 한 번의 방문으로도 개인별 맞춤 치아의 시술 시간을 대폭 단축시킬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평가도 얻고 있다.

코랄치과의 서영란 원장은 "세렉 원데이보철 치료는 환자 개개인 치아의 형태, 골격, 색깔 등을 정확하게 파악해 진단하고 최첨단 광학기술로 치아구조를 모두 스캔해 제작하기 때문에 정밀한 치아 치료가 가능하다"라며 "일반 보철 제작 시 일주일 이상이 소요되는 번거로움과 달리 세렉 시스템은 단 하루만에 치료가 가능할 뿐 아니라 정밀 검진 데이터를 토대로 치아를 디자인하기 때문에 심미적으로도 우수한 보철물을 제작할 수 있어 치아 건강을 빠르게 회복하길 원하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가장 추천할 수 있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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