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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후기 5개월차 강동구 '코랄치과'




한 창 덥기 시작했을 날씨 4-5월 강동구 치과 코랄치과에서 원래는 서울바이란트였다가 이름을 바꿨다.


지금 교정을 하고 있는 장소 (한달에 한번 간다)

지금 많은 시간이 흐른거 같은데 겨우 5개월 좀 흘렀다..

통상 2년 정도 한다는데 이제 많이 처봐야 1/4 이라니..
코랄치과의 인테리어는 이전 포스팅이 많이 올렸으니 이제 교정에 대해 중점적으로 포스팅하겠다.
발치를 하고 있었던 일은 맨 처음 4/20 비발치 교정으로 교정기만 낀채 시작으로 발치 당일은 원래 이빨에서 작은 어금니 4개만 사라진 모습 1달차에는 아주 살짝 움직인 모습

두달때에는 본격적으로 이상해짐(?) 각 치아가 일자로 만들어진 뒤에 모으는 작업을 하는 거라고,

걱정하지 말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을 듣고 3달차에는 많이 썩은 충치때문에 신경치료를 해서 거의 하느님을 보고 왔다.

정말 이를 잘 닦아야지 생각했다.
엄마가 어렸을때 잘 닦으라고 할때 닦을 걸..

그리고 현재 4달차 와이어는 한층 더 두꺼워졌고 아직도 간격은 이상하지만 대각선으로 틀어졌던 이빨이 그래도 지금은 거의 90도를 이루고 있다.
(수염 안자름 ㅈㅅ)

교정하고 나서 원래 입닫으면 교정기 살짝씩 보였었는데 이제 안보이는거 보면 조금은 들어간듯!
앞으로도 제 아구지(?) 잘 들어가게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ㅎㅎ





[출처] 치아교정후기 5개월차 강동구 '코랄치과'|작성자 P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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